부자들이 계속해서 공부하는 이유

 시간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인생이라는 짧은 시간에서 우리는 항상 두뇌를 활성화해서 생활해야 합니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굳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적절한 운동이 신체적 능력을 증진 시키듯이 적절한 두뇌활동이 두뇌 회전을 증진시킵니다. 두뇌 회전이 증진되면 우리들의 재산이 증식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두뇌를 활용하여 재정적 자립을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게으름은 건강과 재산을 좀먹기 때문에 게으름을 버리고 항상 부지런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깨달음의 반복입니다. 백지상태에서 비록 글로 어떤 것을 먼저 파악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경험한 후에 깨달음을 얻곤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무지를 깨달음으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보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을 보면 남들이 미쳐 간과한 부분을 분석하고 그들이 먼저 선점하여 부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 그 부분을 누가 먼저 점유하느냐가 부자가 쉽게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들은 종종 창의적이며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는 누구도 따라 하지 못하지만, 현재 시점으로 부자들의 선택을 본다면 기발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그 속에서 돈을 버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지식은 돈을 많이 갖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부자가 되기 위해 회계 공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회계적 지식을 갖고 재무제표를 분석하다 보면 그 기업을 어느 정도 알게 됩니다. 저도 주식투자를 할 때 항상 그 기업에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를 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그 기업에 매출액, 당기순이익, 영업이익, 당좌자산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자본이 잠식되지는 않는지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지 재무제표를 통해 파악하곤 합니다. 대학생 시절 취득해놓은 전산회계 1급 자격증이 지금 재무제표를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어렵게 취득하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대해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감정에 휩쓸려 이성적인 사고를 방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임금이 오르면 좋겠지만 임금이 오른다고 더 많은 소비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사고방식은 우리를 가난하게 할 뿐입니다. 또한, 지나친 걱정과 자신에 대한 의심이 우리가 능력 발휘할 수 있는 것을 억제합니다. 미래는 오늘의 선택으로 좌지우지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는 단순히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일을 함으로써 생기는 기술의 체득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재테크는 정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재테크가 잘 안됐을 때 참고해야 하는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일단 하던 것을 중지하고 왜 돈이 증가가 왜 안 됐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으라고 합니다. 또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행동하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실천하는 사람은 늘 실천하지 않은 자들을 이깁니다. 둘째, 하고 싶은 재테크 방법이 있다면 먼저 재테크를 해낸 사람에게 비결과 조언을 얻고 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들으라고 합니다.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도 부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셋째, 합리적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격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판매자는 절대로 자기가 파려는 대상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을 부르지 않습니다. 시장에 직접 나가서 제안해보고 경험을 많이 해야 합니다. 또한, 이익은 팔 때가 아닌 살 때 만들어집니다. 끊임없이 검토하여 적정 가격을 찾아야 합니다. 넷째, 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더 큰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다섯째,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기술은 현금 흐름의 관리, 시스템관리(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도 포함합니다.), 인적 관리가 있습니다. 여섯째, 가장 중요한 기술은 세일즈와 마케팅입니다. 이것들을 능숙하게 하기 위해선 소통능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말하기, 듣기, 쓰기 같은 의사소통기술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