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서 왜 금융지식이 필요한가?

 자본주의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돈이 항상 필요합니다. 곧, 돈을 피하는 것은 곧 생명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돈을 피하는 것은 돈의 노예가 되는 것보다 안 좋은 행동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돈이 곧 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돈보다 더 힘이 강한 것은 돈에 관한 지식입니다.

 

 사람들은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금융지식을 배우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금융지식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갖게 도와줄 뿐, 우리의 금융지식에 대해선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좋은 직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직장을 가졌다고 해서 모두가 윤택한 노후를 보내지 않습니다. 단지 이 사회 안에 하나의 부속품이 되어 돌아가는 법만 배울 뿐입니다. 즉, 좋은 고용주가 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직원이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직장은 인생을 끝까지 책임져주지는 않습니다. 직장은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문제에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밖에 지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직장을 퇴사하게 될 것이고 직장을 다녔을 때 번 돈을 가지고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퇴직 계획을 무조건 짜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후대비를 하지 못한 채 삶을 쓸쓸히 마무리합니다. 

이처럼 노후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비극적으로 삶을 맞이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금융지식이 부족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하여 금융지식을 스스로 터득해야 합니다.

 

 금융지식 함양은 인생에서 불가피하게 필요합니다.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성적을 받는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였을 때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서의 성공인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융지식을 함양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님에게서 먼저 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의 금융지식 함양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금융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 기업들의 대표들 중에 유대인들이 많은 것입니다.

출처: 모네타 금융센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로 국가의 부채는 금융지식이 모자란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금융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버는 법보다 돈을 번 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노후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결정됩니다. 이러한 개념이 없는 채로 돈을 갖게 되면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은 사람들이나 복권 당첨자라고 할지라도 결국 개털 신세를 면치 못할 수도 있습니다.

 

 금융지식은 부의 확장을 도와줍니다. 또한, 금융 지식이란 우리가 얼마만큼 창의적으로 돈을 불리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금융 공부를 하여 금융지식을 함양시켜야 합니다.

 

 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존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이제는 금융지식을 필수적으로 함양해야 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더 많은 돈을 원한다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돈에 대한 지혜와 교육이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기 원한다면 공부를 일찍 시작해야 합니다. 책을 사서 공부해야 합니다.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