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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분공시
자신과 특별관계자가 가진 주권상장법인의 주식 지분이 5% 이상 일 때 5일 이내에 금감위와 거래소나 협회에 지분을 보고하여야 하고, 보유주식이 1%가 변동될 시에도 5일 이내에 보고를 해야 합니다.
임원 및 주요 주주(10% 주식 소유)의 경우 5일 이내에 지분 소유상황을 보고해야 하고 1주라고 변동이 있을 때에는 변동이 있는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증권선물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해야 합니다.
- 텐배거
시장은 항상 돌아가고 기회는 언제든 오길 마련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텐배거 종목들의 특징으로는 첫째, 주로 성장주이며,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종목입니다.
둘째, 주위 익숙한 종목입니다.
셋째, 굴뚝주 중 신규사업 전환을 성공한 종목입니다.
넷째, 리스크를 어느 정도 안고 투자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다섯째, 전방산업이 확대되고 투자가 확대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종목입니다.
여섯째, 게임, it, 바이오, 소재, 제약 업종입니다.
- 빠르게 움직인 자에게 어드벤티지가 있다
새로운 혁신 제품이 나와서 혼자 시장에 있는 것을 퍼스트 무버 어드벤테이져라고 합니다.
퍼스트 무버가 독점하고 있으면 모방 전략을 들고 다른 회사에서 나옵니다.
모방전략을 통해 퍼스트 무버를 금방 추월할 것 같지만,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산업이라면 결코 따라잡기 쉽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는 남들보다 먼저 공부하고 알아내고 더 싸게 들어가고 기다려야 합니다.
주식은 복리이기 때문에 정확하게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일상에 치이고 일에 치일지라도 계속 노력해야 투자로 성과를 낼 수 있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젊었을 때 미래에 대해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힘없는 노인이 돼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공의 디딤돌입니다.
- 모멘텀 투자
모멘텀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아무리 이슈가 예상되거나 기업의 재료가 좋아도 기업이 기본은 하는가를 봐야 합니다.
실적에 비해 기업이 저평가되어 있고 기본적인 매출이 나와야 하고 만들어진 이슈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비중을 조절하며 투자하기
비중을 조절하는 투자 방법에는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실적입니다. 특히 분기별 실적이 중요합니다. 실적 시즌이 되면 섹터별로 기업의 실적을 봐야 합니다.
투자하고 있거나 투자를 계획한 회사의 실적을 예상할 정도로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분기 실적이 좋다고 예상되면 돈을 더 투입합니다.
다만 기업의 가격이 너무 올랐다면 더 투입해선 안 됩니다.
조정이 오거나 싼 가격일 때 투자해야 합니다. 반대로 호실적 발표로 가격이 단기간에 너무 뛰었다면 일부 매도하여야 합니다.
실적도 가시화되었는가와 멀었는가를 보며 비중을 유동적으로 늘리거나 줄이며 추적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식을 많이 사야 할 때에는 주가가 하락했을 때 입니다. 현금 비중은 항상 10%~20%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자신이 가진 기업의 실적 발표와 정책 테마 같은 굵직한 스케줄을 꿰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의 기술개발 시점과 나스닥 섹터의 변화까지 봐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정책 테마 입니다. 단, 아무리 테마주라고 해도 실적이 베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실적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테마로 인해 단기간 급등했다면 비중을 줄입니다. 일시적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잘 지켜보다가 산업이 발전하는 시점에 먼저 매수합니다.
단, 주식은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므로 고점에 따라 들어가면 안 됩니다.
물량 조절 할 때는 섣불리 예측하며 조절하면 안 됩니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수급입니다. 3년 동안의 외인과 기관의 수급을 다 확인해야 합니다. 어떠한 매수 주체가, 어떠한 기업을 얼마큼 들고 있는지, 얼마에 많이 팔았는지 3년간의 데이터를 엑셀로 정리해야 합니다.
미래기술우위가 있는 기업은 시장에 관심을 받아 일찍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습니다. 진짜 호재가 나왔을 때 급등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조정을 거치고 갑니다.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실적이 가시화되었는가와, 실적과 상관없는 겉껍데기만 있는 알맹이가 없는 뉴스인가 잘 가려서 스케줄링 매매를 해야 합니다.
진짜 뉴스를 잘 구분하기 위해선 실적과 정책을 확인하고 기술 개발을 면밀히 봐야 하고 전방 산업과 시장 변화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또, 외인과 기관의 움직임과 수급 상태도 잘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통해 주식의 1/3은 유동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오른 종목은 수익 실현하고 아직 오르지 않은 종목을 사는 것이 스케줄링 매매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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